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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ERG 이론을 적용한 한국 20대의 해외여행 기대혜택이 여행유형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본 연구에서는 한국 관광산업의 중요한 소비자로 대두되고 있는 20대를 대상으로 Alderfer(1972)의 ERG 이론을 적용하여 해외여행의 기대혜택이 어떻게 동기화되고, 여행유형 선택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선호 여행유형으로는 단체성과 목적성을 기준으로 네 가지로 분류하였고, 여행 혜택과 동기로는 일상탈출/건강추구 요인은 존재욕구로, 주변과시/관계중시 요인은 관계욕구로, 자아완성/새로움추구 요인은 성장욕구로 분류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는 네 가지 여행유형 중 관광형 자유여행을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존재욕구는 휴양형 자유여행, 성장욕구는 관광형 자유여행에서 응답자들이 가장 충족하고 싶어 하는 욕구였으나, 관계욕구는 모든 여행유형에서 낮은 수준이었다. 판별분석 결과도 존재-성장-관계욕구의 순으로 선호 여행유형에 대한 판별력이 높게 나타났다. hit ratio는 43.4%였다. 그룹 중심값의 함수로 유추한 선호 여행유형 집단의 특성은 관광형 패키지 집단은 관계욕구가, 휴양형 패키지 집단은 성장욕구가, 휴양형 자유여행 집단은 존재욕구가 높았다. 관광형 자유여행 집단은 성장욕구 중 자아완성 성향이 높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개인적/정신적 여가활동을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사회적/신체적 여가활동이었다. 선호 여가유형과 선호 여행유형 간 교차분석 결과, 개인적/정신적 여가활동을 선호하는 응답자들이 자유여행은 관광형, 휴양형 모두에서, 패키지 여행은 휴양형에서 가장 많았다. 본 연구는 한국 20대의 해외여행 기대혜택과 동기에 대한 학문적인 이해와 더불어 기업들에게 유용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In this study, based on Alderfer's (1972) ERG theory, we examined how Korean twentysomethings’, important consumers in Korea's tourism industry, expected benefits of overseas travel were motivated and how much they affected their choice of travel type. We classified travel types as package tour, package relaxation, free tour, and free relaxation travel types on the basis of group and objective.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the free tour travel type was the most preferred. The existence need was the desire for respondents to satisfy the most through the free relaxation travel type, such as the growth need and free tour type, but the relationship need was low in all travel types. The discriminant analysis result also showed high discrimination power in the existence-growth-relationship need for the preferred travel type. The hit ratio was 43.4%.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eferred travel type group inferred by a function of the group center value were lower. The package tour group had a high relationship need, the package relaxation group had a high growth need, and the free relaxation group had a high existence ne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ree tour group showed high self-actualization tendency. Meanwhile, most of respondents preferred personal/mental leisure, followed by social/physical leisure. As a result of crosstab analysis between the preferred leisure type and the preferred travel type, personal/mental leisure were the most frequent, except for the package tour type. This study provides useful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mpanies as well as academic understanding of Korean twentysomethings’ expected benefits from and motivations for overseas travel.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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