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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드게임 활용 상담자의 경험 탐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 및 청소년 내담자를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상담을 수행한 상담자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보드게임 활용 상담경력이 1년 이상인 석사이상의 상담자 9명이 연구 참여자로 선정되었다. 보드게임 활용 상담자의 상담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CQR)을 사용하였으며, 평균적으로 80분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상담초기 작업의 도구로써 보드게임의 유용성을 경험함’, ‘보드게임을 통해 내담자의 변화를 생생하게 경험함’, ‘상담에서 보드게임 활용의 한계를 경험함’, ‘보드게임 상담자로서 성장을 경험함’의 4개의 영역과 1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들은 상담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보드게임 선택과 활용이 중요하고, 보드게임 상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만의 상담기술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드게임 상담에서 상담자의 경험에 대해 논의하였고,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in-depth exploration of the counselor’s experience in counseling using board games. To this end, nine counselor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in counseling using board games were recruited as study participants. The interviews lasted an average of 80 minutes. In order to analyze their experience of using board game in counsel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was applied. As a result of the study, four domains and 16 categories were derived, and the four domains included ‘Experiencing the usefulness of board games as a tool in early counseling work’, ‘Vividly experiencing the client’s transformation through board games’, ‘Experiencing the limitations of using board games in counseling’, ‘Experiencing growth as board game counselors’. The participants thought it is important to choose and use proper board games to apply in their counseling. To be equipped with their competence as a counselor, it is also important to develop their own counseling strateg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of counseling using board games and the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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