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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어떤 늦은 소설쓰기에 얽힌 변전의 역사가 이른 곳—『하얼빈』과 김훈의 소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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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수 162
문학동네 제29권 제4호(통권 113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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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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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역사와 현실의 두 궤도가 교차하는 『하얼빈』

2. 김훈 소설의 타자로서 『하얼빈』

3. 안중근 서사의 타자로서 『하얼빈』

4. 실재를 상상하는 허구의 역사를 담은 소설로서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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