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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연구 제 8권 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Does a Child’s School-age Affect Migrants’ Settlement Intention?

자녀의 학령나이가 이주민의 정착 의도에 미치는 영향

본 논문은 2016년 중국 광둥성의 이주인구 동태 모니터링 조사를 이용하여 아동 연령이부모의 정착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동의 학령기에 따라 그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조사한다. 분석 결과, 초등생 자녀를 가진 부모일 수록 정착가능성이 높으며 자녀가 중⋅고등학생 나이가 될수록 그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도시로의 정착이 자녀의인적자원개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주민들이 이를 위해 정착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녀의나이가 어릴수록 예상되는 기대효용의 증가로 정착 의향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이주자녀의 교육기회 확대 및 교육의 질 향상은 이주민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의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Although children play an important role in family decisions, the effect of children on parents’ migration and settlement intentions has been overlooked in many studies.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child age affects parental settlement intentions and how the effect varies with a child’s school age, using the 2016 China Migrants Dynamic Survey. Our research found that having an elementary school-age child has a positive impact on parents’ intentions to settle down, with the effect diminishing as the child ages into middle and high school. This means that migrants are motivated to settle in cities to give their children better opportunities to develop their human capital.

I. Introduction

II. Framework

III. Variables and Data

IV. Empirical Model

V. Results

VI. Conclusion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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