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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대학생의 말하기 불안 요인 연구

목적: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말하기 불안 구성 요인들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대학생 대상 말하기 교육의 시사점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전북지역 J대학교의 교양 화법 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여 총 4개 학기, 16개 분반, 542명의 학생들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37개 문항을 투입하여, 문항 양호도 분석, 말하기 불안의 구성요인, 학기에 따른 비대면 수업 경험이 가져온 불안 수준의 차이, 불안의 하위 요인 간 상관 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요인 분석 결과, 총 5개의 말하기 불안 하위 요인이 도출되었다. 설명 변량 순으로 ‘학업적 말하기 수행’, ‘부정적 인식’, ‘말하기 전 단계 효능감’, ‘말하기 중 단계 효능감’, ‘청중 인식’으로 나타났다. 학기별 집단 비교와 요인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 결과와 관련된 논의점을 기술하였다. 결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측정한 데이터를 활용한 본 연구는 향후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화법 교육 차원에서 교육 내용 선정 및 방법과 관련한 판단을 내리는 데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onents of speaking anxiety among college students, and to confirm the implications of speaking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through this. Methods: Data collected from a total of 4 semesters, 16 divisions, and 542 students were analyzed for students taking the liberal arts course at J University in the Jeonbuk area. A total of 37 questions were put in to analyze the quality of the items, the constituent factors of speaking anxiety, differences in anxiety levels by semester,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b-factors of anxiety, etc. Results: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a total of 5 sub-factors of speaking anxiety were derived. In order of descriptive variance, ‘academic speaking efficacy’, ‘negative perception’, ‘pre-speaking stage efficacy’, ‘speaking stage efficacy’, and ‘audience perception’ were found. Group comparisons by semester and correlation analysis by factors were performed, and the discussion points related to the analysis results were described.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uld be reflected in future university speech education.

1. 들어가는 말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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