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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NP+조사 부리다’ 복합서술어 구문의 유형 분류

논항과 의미역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내적으로 통사적 구성이면서 하나의 서술어로 기능하는 ‘NP+조사 부리다’ 복합서술어의 유형 분류에 목적이 있다. 이에 후행 성분이 ‘부리다’인 것으로 한정하여 ‘부리다’의 논항구조로 설명할 수 없는 구문을 ‘NP+조사 부리다’ 복합서술어로 설정하였다. 나아가 그 유형을 논항과 의미역의 실현 양상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고자 하였다. 2장에서는 복합서술어 구문의 핵심 특성과 관련 특성을 살핀 후 ‘부리다’ 구성과 비교하여 ‘NP+조사 부리다’ 구문을 복합서술어로 설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3장에서는 논항과 의미역 실현 양상에 따라 ‘NP+조사 부리다’ 복합서술어 구문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복합서술어 구성에 대해 그 개념 및 설정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그 범위를 확장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type of “NP-Josa Burida” complex predicate constructions which function as a kind of predicate and are syntactic configuration internally. Thus, from among the structures which have “Burida” as the lag element, the structures which cannot be explained as argument structure of “Burida” were set up as complex predicate. Furthermore I tried to classify the types in detail according to the aspect of realization of the argument and thematic role. As the argument and thematic role have a link which is inseparable, I focused on the argument and thematic role. In chapter 2, I confirmed that “NP-Josa Burida” constructions can be set as complex predicate compared to “Burida” constructions after studying core traits and related traits of complex predicate constructions. In chapter 3, I classified the type of “NP-Josa Burida” complex predicate constructions into 5 types according to the aspect of realization of the argument and thematic role. It can be said tha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e necessity of concept and setting on the complex predicate constructions which keep on being studied as well as the expansion its range.

1. 서론

2. 복합서술어 구성의 특징과 ‘부리다’ 구성

3. ‘부리다’ 복합서술어 구문의 유형 분류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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