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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한국어 초급 교재에 제시된 과제 유형 분석

지식 차원과 인지과정 차원을 중심으로

이 연구에서는 한국어 초급 교재에 제시된 과제를 대상으로 해당 과제가 학습자들에게 요구하는 지식 차원과 인지과정 차원을 신 교육목표분류학에서 제안한 분류 체계에 따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신 교육목표분류학의 기본 개념들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어 초급 교재의 과제를 분석하여 지식 범주와 인지과정 차원에 따른 과제 유형과 분포 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초급 한국어 교재에서는 사실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을 요구하는 과제들이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고 인지과정 차원은 ‘이해하다’와 ‘적용하다’ 범주에 속하는 과제들이 높은 비중으로 나타나 과제를 구성할 때 학습자들에게 요구되는 지식 차원과 인지과정 차원 범주를 보다 균형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둘째, 초급 교재임에도 2급 교재는 1급 교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차원의 지식과 인지과정 차원을 적용해야 하는 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어 학습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은 주어진 과제 수행을 통해 향상된다는 점에서, 과제를 배치할 때 학습자들이 자신의 한국어 숙달도 안에서 여러 차원의 지식을 활용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인지과정을 적용하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knowledge dimensions and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s of the tasks given in the Korean textbooks for beginners according to the new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In Chapter 2, the theory of new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is introduced as a tool to analyze and categorize the task types. In Chapter 3, the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methods are discussed. In Chapter 4, the knowledge dimensions and the cognitive processes dimensions required for the learners’ to apply to take part in the tasks are examined and the task types ar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new taxonomy table. As a result of this analysis, it is concluded that ‘factual’ and ‘procedural’ knowledge, and the tasks of the ‘understanding’ and ‘applying’ categories were mainly required in the textbooks for beginners. Lastly, it is noted that we need to balance the knowledge dimensions and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s in designing textbooks for the learners’ ability to communicate in Korean.

1. 서론

2. 기본적 논의

3. 연구 방법

4. 분석 결과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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