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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통일시대 초등국어 교과서의 명칭과 분책 방안

통일시대가 되면 남과 북의 초등학생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국어교과서가 필요해질 것이다. ‘통일시대’란 남북 사이의 상호 교류 및 통합이 이루어지고 교육 공동체를 지향하거나 실현하는 시기를 뜻한다. 이 통일시대에 ‘통일시민’ 양성의 책무를 맡게 될 초등국어 교과서는 새 시대의 말글 교육을 이끌면서, 통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언어능력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 이런 지향을 담은 통일국어 교과서 개발 방안을 그 명칭과 분책 방안을 중심으로 논구하였다. 통일국어 교과서의 명칭은 ‘통일시대’에 걸맞게 ‘국가’ 개념이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개발되어야 바람직하므로, ‘우리’, ‘말’, ‘글’ 및 ‘한글’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말’ 배우기와 ‘글’ 배우기에 각각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권장된다. 따라서 통일국어 교과서를 통권 체제보다 ‘한국어’, ‘한글’, ‘우리말’, ‘한글’과 같은 분권 체제로 개발하면 학생들이 우리말 교육과 한글교육에 각각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다. 통일국어 교과서는 ‘한국어공동체’의 말글 교육을 뒷받침하며 ‘한국어통일’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Now Korean need to prepare unification age of South and North Korea. Most thing is some prepare for language education of elementary students. If Korea come to the age of unification, Korea should build a civil society and Korea’s education should focus on fostering unified citizens. In this society, elementary students have some language ability as civil of new civic society. For this civic language education, it will be developed some language textbooks. This Korean language textbooks will be developed as a new language textbook for growing new civil of new civic society. So we need to plan for textbook name, separating textbooks above all. I suggest to develop two types of textbook, oral language and written language. This types of new language textbooks help both elementary students from South and North Korea learn each different oral language and written language. The textbook title can be named ‘Korea Language’ and ‘Hangule’. We need to develop a way for classifying each units of the unification language textbooks. New Korean textbooks in the age of unification can help the learning of Korean community members who use or learn Korean language of all over the world.

1. 통일시대와 초등국어교육의 준비

2. 통일시대 초등국어교육의 지향

3. 통일시대의 초등국어 교과서 개발 방안

4. 통일 초등국어 교과서 개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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