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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상호문화도시 런던, 바르셀로나, 하마마츠의 평생학습 실천사례 분석

연구목적: 이 연구는 상호문화 프로그램 소속도시인 런던, 바르셀로나, 그리고 하마마츠의 이주민과 선주민 학습의 현황을 분석하여 급격하게 다문화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우리나라 도시의상호문화평생학습 정책의 수립과 실천에 필요한 방향과 과제를 제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세 도시의 관련 정책 문헌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분석기준을 토대로 분석하여 해당 국가 및 도시의 관련 정책과 제도, 사업 및 교육과 학습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세 도시에서 평등, 다양성, 상호작용이라는 상호문화도시의 원칙이 정책의 실천을 통해 실현되고 있으며 이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교육과 학습의 사례들이 각 도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상호문화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논의 및 결론: 향후 대부분의 우리나라 도시에도 상호문화주의에 입각한 행정모형이 유효함을 주장하며, 상호문화평생학습 정책과실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ttempted to implicate the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intercultural lifelong learning in the cities of Korea by analyzing cases of the member cities of InterCultural Cities Program (ICC). Method: The policy documents and related literature of the three cities (London, Barcelona, and Hamamatsu) were analyzed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 immigrant influx of the cities, as well as related policies, systems, projects, and education and learning. Results: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principles of equality, diversity, and interaction are getting sophisticated and sustainable through policies, institutions, and projects, and the selected cases of education and learning that support immigrant settlement and lead interactions among residents are being implemented. Conclusion: It argued that an administration model based on interculturalism is effective in most Korean cities, and suggested the direction and tasks for intercultural lifelong learning policies and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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