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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連作에 대한 技術批評的 분석

視點 차용의 의도와 효과

歷史主義와 形式主義는 문학연구의 대표적인 방법론이다. 본 논문은 연구방법에 있어서 작품 외적 요소보다는 내적 요소에 의존하는 형식주의 방법을 채택했다. 시점 차용의 의도와 효과에 초점을 맞춰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을 분석했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인칭주변인물시점을 차용하고 있는「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내용 중 권기용이 대규모 과격시위에 휘말려든 ‘광주대단지사건’을 기술하면서 작가는 제한적으로 3인칭시점으로 전환한다. 그 결과 내용 전달상의 무리와 작가 개입이라는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이는 창작 방법상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1인칭중심인물시점을 차용한 「직선과 곡선」은 주인공 본래의 모습에 대한 규명과 인물의 리얼리티 가운데 작가가 후자를 선택한 경우이다. 이는 연작 전체의 흐름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제한적3인칭시점을 차용한 「날개 또는 수갑」, 「창백한 중년」은 각각 민도식과 권기용이라는 초점인물을 내세움으로써 상반된 두 세계의 문제점을 독자들에게 다각적으로 전달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판단된다.

Representative methodology of the study of literature is historicalism and formalism. This essay depends on method of historicalism. I analyze 『Ahopkieulnae kuduro nameun sanae』on effect of borrowing of point of view. The main point are as follows. 「Ahopkieulnae kuduro nameun sanae」borrows first-person-peripheral. But a part of 'kwangjudaedangisakun' uses third-person point of view. Because of this cause delivery of content to reader and intervention of writer are controversial. 「giksun and koksun」 that borrows first-person-central chooses reality of character instead of the ture of character. 「nalgae or sugap」 and 「changbaghan jungneun」that borrow third-person-limited have two character of focus. These two works deliver effectly to reader the issuse of two society.

1. 머리말

2. 1인칭 주변인물 시점

3. 1인칭 중심인물 시점

4. 제한적 3인칭 시점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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