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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초등학생의 동료 논평이 고쳐 쓰기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동료 논평 활동을 세 집단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집단1은 초고를 쓰고 동료 논평 없이 고쳐 쓰기를 수행한 경우, 집단2는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동료 논평만을 받고 고쳐 쓰기를 수행한 경우, 집단3은 서면 동료 논평에 이어지는 모둠 토의를 수행한 후 고쳐 쓰기를 수행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동료 논평 여부, 그리고 동료 논평 후 모둠 토의 여부에 따른 각 집단 초등학생의 동료 논평 활용 양상을 질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학생 필자와 동료 논평자 간에 생길 수 있는 ‘오해’의 해결 과정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네 가지 논의 사항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모둠 토의와 함께 이루어지는 효과적인 동료 논평 활동 방안을 제안하고 학생들의 실제 활동과 이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직접 들여다보았다는 데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peer comments activities in the elementary school 5th grade class. We examined effects of peer comments at revision in qualitative way. In order to accomplish this, we conducted a research with three groups as follows:Group 1(revision without peer comments), Group 2(revision with peer comments on paper), and Group 3(revision with peer comments and a group discussion). Through this, we could review the peer comments activities focused on both whether peer comments are conducted(Group 1 versus Group 2 & Group 3) and whether a group discussion is conducted(Group 2 versus Group 3) in elementary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e suggested four discussion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we proposed an effective way of peer comments activities and observe students’ practical activities and perception with multiple data.

1. 들어가며

2. 동료 논평의 개념과 필요성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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