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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이육사의 시인 정신

「절정」과 「교목」을 중심으로

육사의 시인 정신에 대한 논의 대상은 <절정>과 <교목>, <광야>, <꽃>, <청포도>이다. 그의 정신 세계가 다섯 편의 절창 속에 구현되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절정>의 하늘, <교목>의 호수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계 지점이다. <꽃>의 '꽃 맹아리', <광야>의 '노래의 씨', <청포도>의 '손님'은 미래에의 약속이다. <절정>이나 <교목>은 하늘로의 초월, 호수로의 투신으로 미래에 대한 대안 대신 초월하게 된다. <꽃>, <광야>, <청포도>는 '꽃 맹아리', '노래의 씨', '손님' 등으로 미래에 대한 대안이 제시된다. 그의 신념이 비로소 여기에 처리되고 있다.

Regarding Lee Yook-Sa's poetic mind, the poems “Summit”, “A Tall Tree”, “Wilderness”, “A Flower” and “Blue-Grapes” are discused in this paper. It can be said that “Summit” and “A Tall Tree” fail to suggest an alternative to the future while “Wilderness”, “A Flower” and “Blue-Grapes” suggest and alternative to the future. His belief is expressed for the first time here.

1. 들어가기

2. ‘절정’의 예

3. ‘교목’의 예

4. 신념의 처리

5.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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