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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논총 제82집.jpg
KCI등재 학술저널

‘경산종묘산업특구’의 활용방안 검토

일본인 과수 묘목 기술자 고바야시가 하양읍 대조리에 5천 평 규모의 밭을마련하여 뽕나무 묘목 재배를 시작했던 192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묘목은경산을 대표하는 산업자원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경산종묘산업특구’는 종묘산업 특화지역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해 왔을 뿐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의종묘 생산지이고, 「2012년 전국 최우수 ‘경산종묘’ 클러스터 사업단 수상」(농림부장관상, 2012), 「2017년 전국 경산종묘특구평가」(우수상, 2017) 등을 수상하여 우수성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 그중에서도 산업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하지만 사실의 전달로 운위되는 이성적 접근방식만으로는 이곳의 가치를오롯이 전달하기 어려우므로 사회적·문화적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감수성제고, 교육, 설득 등을 달성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문화콘텐츠화할 수있어야 한다. 따라서 논자들은 그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야기 가치(story value) 가 우수한 유효화소(有效話素)를 선정하고, 지역의 산업자원이 지역활성화에이바지한 국내외 사례를 검토하며, 기존에 추출한 화소의 문화콘텐츠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1) 지역문화, 산업자원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향 검토, 2) ‘특구’의 문화자원 검토, 화소 도출 및 화소 개요표 작성, 3) ‘특구’의 활용방안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특구’에 부합하는 스토리텔링의 방향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창조성’과 ‘사실성’이라는 기준 아래 산업유산인 ‘특구’를 총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이야기 가치가 있는 화소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활용방안을 제시할수 있었다.

It is difficult to convey the value of the “Gyeongsan Seedlings Industrial Zone” just by taking a rational approach. Therefore, it should be made into cultural contents through storytelling that can achieve effective social and cultural communication, improvement of sensitivity, education, and persuasion. Therefore, the critics tried to select effective pixels with excellent story value, review domestic and foreign cases in which local industrial resources contributed to regional revitalization, and present a plan to convert existing extracted pixels into cultural contents. As a result, the direction of storytelling in accordance with the “Gyeongsan Seedlings Industrial Zone” was considered. As a result, the government was able to find pixels worth talking about by reviewing the industrial heritage “Gyeongsan Seedlings Industrial Zone” based on the criteria of ‘creativity’ and ‘factuality.’

Ⅰ. 서론

Ⅱ. ‘특구’의 검토와 화소 도출

Ⅲ. 활용방안 제안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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