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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코칭저널 제1권 제2호.jpg
학술저널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에 관한 비판적 고찰

본 연구는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 현황을 파악한 후에, 해당 연구들의 의의와 한계 및 문제점들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총 125편의 코칭 리더십 관련 연구들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 편수는 2011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코칭 리더십 효과를 검증하는 논문이 가장 많았다 이때 가장 많이 활용된 결과(종속) 변수는 혁신 행동과 조직몰입이었고, 매개변수는 자기효능감과 감성 지능이었으며, 조절 변수는 직무 자율성이었다. 둘째,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에 가장 많이 인용된 것은 Stoweel(1987)의 견해였으나(88편, 70.4%). 그는 코칭 리더십을 조작적으로 정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코칭 리더십의 구성요소를 제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그의 견해를 그대로 인용한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의 결과는 타당성과 신뢰도에서 태생적인 한계와 오류를 포함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자들의 잘못된 관행의 답습은 최치영(2003)과 최은정(2005)의 연구에서 비롯되었고, 그 이후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상당수의 국내 연구자는 그들의 잘못된 견해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 없이 자신들의 논문에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코칭 리더십 연구의 의의, 한계와 문제점을 고찰했다는 점에서 코칭 연구의 진일보에 이바지했고, 향후 코칭 리더십 연구에서 지향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본 연구의 한계와 후추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coaching leadership research in Korea and to clarify the significanc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the relevant research. To this end, a total of 124 articles related to coaching leadership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in Korea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number of studies on coaching leadership in Korea showed an increasing trend after 2011, and the majority of the papers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coaching leadership. At this time, the most frequently used outcome (dependent) variables were innovation behavior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parameters were self-efficacy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moderating variables were job autonomy. Second, it was Stowell's opinion(1987) that was most frequently cited coaching leadership studies in Korea. However, it turns out that Stowell neither operationally defined coaching leadership nor suggested the components of coaching leadership. Therefore, the results of coaching leadership research in Korea, which quoted his views as they are, inevitably include inherent limitations and errors in validity and reliability. Finally, the erroneous errors of coaching leadership researchers in Korea originated from the studies of Chi-Young Choi (2003) and Eun-Jung Choi (2005). It has been confirmed that a significant number of Korean researchers directly quoted their erroneous views without objective and logical ground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have contributed to the advancement of coaching research in that it has considered the limited significanc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coaching leadership research in Korea, and has suggested the direction to be pursued in future coaching leadership research.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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