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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윤심덕과 김우진을 경유해 고찰한 1920년대 조선의 감정구조

1920년대 신여성이었던 윤심덕, 지식인이었던 김우진의 생애와 죽음은 당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본고는 이점에 주목하여 1920년대 조선의 감정구조의 한 면을 추출하였다. 감정구조에 관해서는 레이먼드 윌리엄스가 『마르크스주의와 문학』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감정의 구조’ 개념에 기초해 연구했다. 윤심덕에게 쏟아진 사람들의 관심에서 본고는 당대 조선의 불안이라는 감정구조가 배어있음을 결과로 도출했고, 또한 김우진은 ‘아버지’로 상징되는 전근대적 가치관과 전통의 속박과 압력을 받아왔음을 파악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이중적 감정구조와 분열적인 세계인식의 영향 아래에 있었음이 발견되었다.

The life and death of Yun Sim-deok, a modern girl in the 1920s, and Kim Woo-jin, an intellectual at the time,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to the people of the time. This paper extracted one aspect of Joseon's the structure of feelings in the 1920s. Regarding the structure of feelings, Raymond Williams studied it based on the concept of “the structure of feelings” presented in the book “Marxism and Literature”.the interest poured into Yoon Sim-deok, this paper resulted in the emotional structure of anxiety in Joseon at the time, and Kim Woo-jin also found that he had been under pressure from the bondage of pre-modern values and traditions symbolized as “father.” In the process, it was found that both were under the influence of dual the structure of feelings and divisive world perception in common.

Ⅰ. 서론

Ⅱ. 윤심덕과 김우진을 경유하기 위한 사전논의: 감정구조

Ⅲ. 1920년대 조선의 감정구조: 윤심덕과 김우진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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