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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정신건강의 측면에서 본 진지한 여가활동과 가벼운 여가활동의 비교

본 연구는 진지한 여가활동 참여자와 가벼운 여가활동 참여자의 정신건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성인 308명의 설문 자료를 근거로 여가활동 유형을 두 집단으로 구분한 후, 각각 4가지 측면의 정신 건강 지수를 비교하였다. 긍정심리자본 4차원, 긍정 정서인 유스트레스, 부정 정서인 디스트레스, 그리고 삶의 만족도를 종속변수로 삼았다. 여가활동 유형의 분류는 응답자 스스로 자신의 주요 여가활동이 진지한 여가활동인지 가벼운 여가활동인지를 3가지 기준에서 구분하게 하여 구했다. 첫째 기준은 규칙적으로 참여하는 여가활동의 유형, 둘째 기준은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여가활동 유형, 셋째 기준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여가활동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두 집단의 정신건강 지수를 세 가지 기준별로 세 번 비교한 결과, 긍정심리자본 중 3개 요인(효능감, 희망, 낙관주의)과 유스트레스 및 삶의 만족도는 진지한 여가활동 집단에서 일관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디스트레스는 세 번의 비교에서 모두 두 집단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긍정심리자본 중 복원력 요인은 규칙성 기준의 비교에서만 진지한 여가집단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고, 다른 두 기준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Stebbins의 진지한 여가 이론이 타당하다는 것을 지지한다. 논의와 결론에서는 결과의 시사점과 한계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mental health between serious leisure and casual leisure participants. Specifically, this study compared two groups' mental health indexes based on three criteria, includingⅰ) perceived regularity of participating into the selected type. ⅱ) perceived amount of consumed time for the selected type, and ⅲ) relative interest and involvement level to the selected activity. The data of 308 Korean adults were collected in this study. The results from this study show that the three factors of PosPsyCap (except for resiliency factor), eustress, and life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erious leisure group than casual leisure group. However, the two groups' distress level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se results imply that serious leisure activity has more the potential to contribute to the quality of life compared to the casual leisure activity. In conclusion,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방법

Ⅳ.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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