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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jpg
학술대회자료

드론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재난피해조사 현장 실증

“자연재난”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해일, 대설, 한파, 낙뢰, 가뭄, 폭염, 지진 황사, 조류 대발생, 조수, 화산활동, 소행성⋅등 자연우주물체의 추락⋅충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한다. e-나라지표의 ‘자연재난 발생 현황 중 피해 규모’를 살펴보면, 2020년 인명피해는 75명, 재산피해는 13,182억 원으로 나타났다(행안부 재해연보,2021). 이런 자연재난의 현황파악 및 드론관제시스템(드론 포함)은 태풍, 강우, 지진 등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 조사에 국내외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김민규 외, 2010; 최민경 외, 2020; LX공사,2021; Mandirola et al, 2022). 기존의 피해조사는 이해당사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육안 조사로 진행되고, 텍스트, 과거 지도 등 단순 자료를 이용함으로서 이 작업은 비능률적⋅비효율적으로 이루어져 피해복구지원 등을 위한 의사결정이 단편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관제 기능이 없는 드론을 이용할 경우 비실시간성으로 인해 재난피해 현황 파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단위 재난 피해조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한 드론관제시스템 시제품 개발 연구가 진행 중이다(한국연구재단, 2022). 본 연구에서는 개발 중인 드론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난피해 조사 현장 실증을 위해 자연재난이 발생한 지역(농경지 침수지역, 산비탈 붕괴지역, 도로 및 하천 등 붕괴지역, 인프라 등 도로파괴 지역)을 현장 실증 대상지로 선정하여 동시에 4대의 드론기체를 드론관제시스템과 연결하여 피해지역의 드론 영상촬영 작업을 수행하였다. 실증을 통해, 테스트베드 지역에 대한 자연재난피해 지역 현황파악이 가능한 실시간 동영상 등을 확보함으로써 현장 방문을 통한 육안조사가 아니라 실내에서 여러 이해당사자 및 의사결정자가 신속한 피해지역 복구지원 등의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피해지역의 정확한 피해면적과 체적 등 산정을 위해서는 드론촬영⋅영상처리 및 분석 등 추가 작업등이 필요하므로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 연구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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