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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간용소화용구 소화시험모형의 연소발열특성 연구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화재통계를 보게 되면 전기설비가 발화원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총 4,220건이며, 그 중 분⋅배전반이 발화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1,57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배전반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분⋅배전반에 수분이나 먼지가 침투하여 절연이 파괴되거나 노후된 설비로 인한 절연 열화 등이 있다. 이와 같이 분⋅배전반 화재는 외부에서 발생되어 확산된 화재가 아닌 내부로부터 발생한 화재로 화재발생 초기에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배전반의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목적으로 소공간용소화용구의 형식승인 기준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행 기준을 보면 설계화원을 A급 목재화재 및 B급 유류화재 2가지로 분류하여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구에서는 기준에서 규정한 A급 목재화재 및 B급 유류화재의 열발생률을 측정하고 화재규모 및 화염성장 등의 특성을 분석하여 보고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실제 분⋅배전반에는 플라스틱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A급 목재화재 및 B급 유류화재에 대한 소화시험 이외에 플라스틱 설계화원을 적용한 화재시험 도입을 검토하였다. 플라스틱 설계화원은 분전반 모델을 구성하여 가연물의 무게를 측정하였으며, 기존 B급 소화시험의 열방출률을 근거로 설정하였다. 또한, 중합체의 종류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아크릴로니틀릴부타디엔스티렌(ABS)의 플라스틱으로 구성하였다. 연소실험은 현행 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설계체적과 동일하게 제작하였으며, 지난 연구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시험함의 내⋅외부에서 설계화원의 열발생률을 측정하여 화재규모 및 화염성장 등의 특성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소공간용소화용구 시험의 설계화원에 대한 합리화를 목적으로 진행한 연구의 일부를 제시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후속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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