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스케일 업을 위한 판교테크노밸리와 실리콘밸리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Pangyo Techno Valley and Silicon Valley for Scale-up of Venture Businesses
-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지
- 제7권 제2호
- : KCI등재
- 2023.03
- 51 - 64 (14 pages)
판교테크노밸리는 정부 주도하의 혁신의 클러스터로 창업지원 정책이 시행되어 왔다. 그러나 단순히 지역중심의 혁신클러스터로는 경제적 효율성을 얻을 수 없다. 본 연구는 오랫동안 성공적인 기업가의 혁신 클러스터로 많은 국가의 역할 모델이 되어온 실리콘밸리와의 비교를 통해서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클러스터의 벤처기업의 스케일 업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벤처기업의 스케일 업을 위한 창업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인프라, 인재, 자금조달, 네트워크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다섯 가지 요인을 판교테크노밸리을 중심으로 실리콘밸리와의 차이점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는 두 지역 간의 주요 차이점이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실리콘밸리보다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인재, 자금조달, 네트워크, 기업가정신은 판교테크노밸리보다 실리콘밸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리적 인프라 구축의 특성 이외에 지역 인재의 유입과 인력 양성, 벤처캐피탈의 지원, 개방적 네트워크 교류와 기업가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을 통해서 물리적 인프라 이외에 개방적 네트워크와 기업가정신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Silicon Valley has become a role model for many countries as a successful entrepreneurial area. Pangyo Techno Valley has sought for the opportunities of growth through the cluster of innovations. Pangyo Techno Valley and Silicon Valley are comparative in the aspects of business infrastructures, business environments and entrepreneurial custom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five dimensions affecting the entrepreneurial environment of companies in each place: infrastructure, human resources, venture capital, networking and entrepreneurship. In infrastructure factors Pangyo Techno Valley showed higher satisfaction than Silicon Valley. The factors of human resource, venture capital, networking, and entrepreneurship were found to be higher in Silicon Valley than Pangyo Techno Valle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insights in terms of policies for the growth of Pangyo Techno Valley.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