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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浅论中国二人转演出中“性低俗”的合理性

On the Rationality of “Sexual Vulgarity” in Chinese “Erren Zhuan” Performance

DOI : 10.35955/JCH.2021.04.77.131

동북 이인전은 중국 민간에서 생겨나 관청에서 인정받은 전통 희곡예술 분야이다. 그러나 지역성과 역사성, 전파 속성 등 때문에 특히 민간의 성(性)을 주제로 한 비주류가 대아지당에 오르지 못하는 듯하여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상 경계가 높지 않고 격조가 낮아 입에 담을 수 없으며, 예술적 존재를 의심하거나 폄훼하거나 배제하는 합리성까지 거론하며 '성 저속'의 표상을 집중 비난했다. 이인전의 연구는 중국 문학이론의 전통적인 비젼과 방법론에서 벗어나 '순수한 야생' 예술 범주에 속하며 세계적인 시각으로 과학적이고 공정한 분석과 평가를 부여하면서 '이인전'의 성적 천박성을 객관적 존재로 분석하려 한다.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the sexual vulgarity in “Erren zhuan” as an objective existence, jumping out of the solidified vision and methodology of Chinese literary theory, and giving this “pure wild” art category a scientific and fair analysis and evaluation with a worldwide perspective. From the perspectives of the origin of the birth of “Erren zhuan”, the local cultural environment of folklore, and the artistic function, this article compares the other art in China and other international art categories and performance markets in terms of “sexually vulgar” content. Through ontology research, cultural research and market research, it discusses the rationality of the existence of “vulgar elements” in “Erren zhuan”.

Ⅰ. 引言

Ⅱ. 二人转“性低俗”的历史沿革及其非主流定位

Ⅲ. 二人转溯源

Ⅳ. 二人转的民俗文化土壤

Ⅴ. 与同其他艺术门类的比较

Ⅵ. 结语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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