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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從圖騰文化痕迹看中韓古代民族之關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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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論考는 中國文獻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韓國文獻을 綜合的으로 정리하여 文化人類學的인 觀點(특히 Levi-Strauss의 토템이즘文化)에서 中韓古代民族文化의 교류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첫째, 韓國民族의 形成過程 考察, 둘째, 歷史學,人類學,考古學,民俗學,宗敎學 觀點을 通해 본 韓國民族의 形成 및 發展過程, 셋째, 東夷族의 分布 및 移動경로, 넷째, 주변民族과의 文化交流, 다섯째, 韓國民族에 의해 形成된 文化의 範圍와 特徵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中韓兩國의 古代民族文化는 그 構成에서 一元的이 아니라 다원화적인 민족문화교류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한 양국 문헌자료를 통해서 中國古代民族文化의 發展이 알타이 文化圈에서 痕迹을 찾았고, 그 文化가 東北아시아에 影響이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었다. 韓半島에는 어떠한 古代民族 文化가 傳播되었는지 토템이즘文化理論을 바탕으로 比較 硏究한 結果로 퉁구스 民族의 社會文化 痕迹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퉁구스民族은 中國古代民族의 東夷民族으로서 糾明되었다, 同時에 中國의 東夷民族은 韓半島에 살았던 濊貊民族과 脈絡을 같이 한 것으로 보았다.

I. 前言

II. 圖騰文化之理論基础与要素

III. 若干中國古代民族圖騰文化之痕迹

IV. 若干韓國古代民族圖騰文化之痕迹

V.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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