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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장애연구 제23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자폐성장애인의 상해 및 질병이환 현황 분석

Prevalence of Injuries and Comorbidities among People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하여 자폐성장애인들에서 발생하는 상해의 유형은 무엇인지, 어떤 질환에 주로 이환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자폐성장애인의 상해 발생율은 전체 인구집단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은 아니었으나, 지난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폐성장애인의 질병이환은 정신 및 행동 장애가 가장 많았다. 특히 자폐성장애의 고유 특성에 기인한 질병이환외에도 조현병과 같은 정신 질환 관련 질병이환이 많았다. 입원진료에서 치과질환의 이환이 높은 것도 일반 인구집단에 비해 높은 것도 큰 특징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폐성장애인의 상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전략과 자폐성 장애인의 복합적인 의료 요구도를 고려한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필요성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이 연구는 기존에 전국 단위로 산출되지 못하였던 국내 자폐성장애인의 상해 및 질병이환 현황을 파악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에도 이러한 역학 자료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추이 변화를 확인하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This study is an initial study providing nationwide statistics regarding the prevalence of injuries and comorbidities in people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The prevalence of injuries and comorbidities in pleple with ASD was examined in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NHIS) data spanning from 2010 to 2019. We found that the prevalence of injuries in people with ASD was not higher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However, this had increased steadily over 10 years. The most common comorbidities with ASD were found to be mental and behavioral disorders. Outpatient visits for mental diseases such as schizophrenia and hospitalization for dental treatment were more prevalent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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