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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변형이론의 K-네트워크를 이용한 분석방법 연구

Studies on Klumpenhouwer Networks and Axial Isography for Tetrachords

르윈에 의해 정의된 기존의 동형그라피는 K-네트 사이에 공유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음정류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K-네트의 변형에 있어서 이도 관계는 우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많은 무조 음악의 작품에서 음악의 표면뿐 아니라 곡의 전체 구조가 전회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예들을 찾을 수 있으며, 이러한 곡들의 분석을 위해 보다 넓은 범위에서 K-네트를 이용한 새로운 분석 모델이 요구된다. 본 논문은 기존의 동형그라피와 달리 전회 관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4음군을 위한 새로운 축력 동형그라피를 소개하고, 인덱스 존이란 새로운 음악 영역에서 기존의 동형그라피와 새로운 동형그라피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응용될 수 있는지 이들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실제 무조 음악의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축력 동형그라피를 포함한 변형적 K-네트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음악의 표면에 드러난 이도와 전회 관계를 묘사할 뿐 아니라 음악 작품에 내재된 구조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유용성을 밝히고자 한다.

In the conventional isographic relations between K-nets which are defined by David Lewin, the transpositions appear to be more significant than inversions since only one or more common interval classes are required to produce the isographies. There are, however, passages or pieces which show the inversional context clearly in the musical surface. In these, inversional relations are necessary both to interpret the musical context and also to draw isography. Therefore, this paper examines the conventional isographies which can be organized and interpreted using twelve inversional zones and introduces new axial isographies which can provide insight into the nature of inversion as reflected in inversionally designed works. Three analyses, of sections from Schoenberg’s Drei Klavierstücke, op.11, no.2, Scriabin’s Vers La Flamme, op.72, and a short passage of Webern’s Streichquartett 1905, each introduces a new type of axial isography for tetrachords.

들어가면서

Ⅰ. 램버트의 인덱스 존(index-zone)

Ⅱ. 인덱스 존에서의 K-네트

Ⅲ. 4음군을 위한 축력 동형그라피

나가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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