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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슈만의 파가니니《카프리스》 피아노 반주 작업에 담긴 의미

Reconsidering Schumann’s Piano Accompaniment for Paganini’s Caprices

슈만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손을 대었던 음악작업은 파가니니 카프리스의 피아노 반주 작곡이었다. 파가니니는 슈만의 음악인생 시작점에도 결부되었던 작곡가로 슈만의음악인생 전반에 걸친 파가니니에 대한 애호를 단순히 그의 기교에 대한 매혹으로 보기에는모자람이 있었다. 또한 슈만의 정신상태, 장르의 문제, 단순한 화성화 작업 등으로 슈만의 마지막 음악작업을 의미없다 치부하기에는 그 이유들에 문제점이 존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슈만과 파가니니가 공유하는 특성인 다성성에 집중하여 평생에 걸친 슈만의 파가니니 흥미의 원인을 다양화시키고 슈만의 파가니니 카프리스의 반주 작업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The last piece Schumann worked on before he died was the arrangement for Caprices by Paganini. Paganini was a composer with whom Schumann had been fascinated from the beginning of his musical career, and it would be oversimplifying to suggest that it was Paganini’s virtuosity that captured Schumann’s attention throughout his career. I suggest that it would be unfair to overlook the significance of Schumann’s last work based on the factors such as Schumann’s mental problems, the questions of genre, and the propensity for considering the accompaniment arrangement as a simple harmonization of a piece for solo work. In the present study, focusing on the shared interest of the two composers, namely multivocality, I reconsider Schumann’s lifelong fascination with Paganini and give meaning to Schumann’s piano accaompaniment to Paganini’s Caprices.

1. 서론

2. 슈만의 파가니니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 1》 작업사

3. 슈만과 파가니니의 공통 코드 : E. T. A. 호프만 그리고 단편성과 다성성

4. 파가니니 《카프리스》의 슈만 반주본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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