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한국서양음악학회.jpg
KCI등재 학술저널

만하임 악파 교향곡에 수용된 클라리넷

About the Background and the First Fruition of Clarinet, Accepted in the Mannheim School Symphony

클라리넷이 만하임 악파에 의해 교향곡에 처음으로 수용된 바는 음악사 서술이 늘 짚고 넘어가는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 클라리넷 수용의 배경과 결실에 대해 묻고 답해보려는 시도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그 시도를 행하고자 클라리넷의 탄생 및 발전과정을 살피고, 교향곡에처음으로 클라리넷을 들여놓은 요한 슈타미츠의 작품들을 들여다본다. ≪6개의 교향곡 ‘독일의노래’≫(6 Symphonies ‘La Melodia Germanica’) op. 11의 제1, 3번 교향곡의 첫 악장의 이 논문의 탐구 및 분석 대상이다. 논문은 요한 슈타미츠가 구조, 언어, 음향, 표현, 양식적으로 지극히‘현재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과 지극히 ‘미래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에서 클라리넷을 지극히 ‘현재적인 악기’로, 또 지극히 ‘미래적인 악기’로 기능케 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논문은 그것이 슈타미츠가 훌륭하게 성장한 그 ‘젊은’ 악기의 가능성과 성질을 간파하고 과감하게 실험한 결과라는 점도역설한다.

Acceptance of clarinet in the symphony by Mannheim School is a significant fact that has been constantly clarified by music historical description, However, it is difficult to find attempt to ask and answer about the background and also consequence of accepting clarinet. This study looks into the history of the clarinet and its process of development, and works of Johann Stamitz who first brought clarinet in the symphony. The first movement of ‘La Melodia Germanica’ Op. 11, No. 1 and No. 3 are the objects of this research and analysis. This study comes to a conclusion that Johann Stamitz made clarinet function as both ‘modern instrument’ and ‘futuristic instrument’ in the ‘modern’ symphony and ‘futuristic’ symphony by way of structure, language, sound, expression, and musical style. This research emphasizes that those facts above are the result of what Stamitz detected and experimented resolutely the possibility and quality of the ‘new born’ instrument.

1. 들어가는 말

2. 샬뤼모에서 클라리넷으로

3. 요한 슈타미츠 교향곡에 수용된 클라리넷, 그 기능과 효과

4. 나가는 말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