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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오펜바흐의 단막 오페레타 ≪바이올린 연주자≫에 나타나는 조성적 응집성

Tonal Coherence Shown in Offenbach’s One-Act Operetta, Le Violoneux(1855)

본 논문은 오페레타의 서막을 열어주었다고 인식되고 있는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 1819-1880)의 초기 단막 오페레타 중 한 곡인 ≪바이올린 연주자≫(Le Violoneux, 1855)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이 작품에서 나타나는 조성적 응집성에 대하여 논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바 이올린 연주자≫에서 포푸리 스타일(pot-pourri style)의 서곡을 네오리만이론(neo-Riemannian Theory)과 거시적 베이스 스케치를 통하여 살펴본 후 조성적 응집성이 곡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 는지 분석하였다. 서곡에서 나타나는 딸림조로의 전조는 베이스 스케치와 네오리만이론을 통하 여 살펴볼 수 있는데, 이는 이후 극의 전반부에서 그려지는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후반부에서 펼 쳐지는 사건 전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즉, 서곡에서의 화성 구조는 작품 전체의 거시적 구조 에까지 스며들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조성적 응집성이 성취된다. 이러한 연구는 오페레타 연구를 “선율”에서 “조성”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여 오페레타 연구의 확대를 꾀할 수 있으며, 또한 오펜바흐의 음악적 어법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The paper discusses the tonal coherence shown in Jacques Offenbach’s Le Violoneux(1855), one of his early one-act operettas. To do this, I have examined the overture of pot-pourri style in Le Violoneux through the neo-Riemannian theory and schenkerian bass sketches, and then analyzed how tonal coherence appeared in the operetta. Interestingly, the harmonic structure in the overture, which modulates from D major to its dominant key A major, is directly related to the roles and relationship of the characters depicted in the first half of the operetta and the dramatic events in the second half. In other words, it permeates the large-scale structure of the entire work, and tonal coherence is ultimately achieved. This study will be able to expand the research on operetta by enabling the conversion of the study from “melody” to “tonality,” and serve as an opportunity to reevaluate Offenbach’s musical language.

1. 들어가는 글

2. ≪바이올린 연주자≫에서 나타나는 조성적 응집성

3. 나가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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