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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구 제68집.jpg
KCI등재 학술저널

청년들의 시간결핍, 누가 얼마나 경험하는가?

본 연구는 청년세대가 경험하는 시간결핍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9년 생활시간조사자료를 활용하여 19∼34세 미혼 청년들의 시간결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시간결핍의 하위 차원으로 수면, 개인관리, 여가시간을 설정하였고, 결핍의 기준은 표본 중위값의 75%와 90%로 하였다. 종속변수의 분포에서 좌측절단의 문제가 나타나므로 토빗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여성청년의 시간결핍 정도가 더 심각하게 나타났고, 유급노동, 무급노동, 학습 등 다른 필수적 활동에 대한 시간부담이 클 때 청년들의 시간결핍 정도가 커졌다. 삶의 만족, 시간부족감 등 생활관련 인식 변수들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들의 경우 가구주 관련 변수들의 통계적 유의성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들의 시간결핍을 완화해줄 수 있는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해주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ime deficit experienced by the young generation. To this end, the factors affecting the time deficit of unmarried young people aged 19 to 34 were analyzed using the 2019 Time Use Survey data. Sleep, personal care, and leisure time were set as sub-dimensions of time deprivation, and the criteria for time deficit were 75% and 90% of the sample median. Tobit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because the left truncated problem appeared in the distribution of the dependent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degree of time deprivation of young women was more serious, and when the time burden for other essential activities such as paid work, unpaid work, and study was high, the degree of time deprivation of young adults increased. Life-related cognitive variables such as life satisfaction and lack of time were also variables that had a significant effect. In the case of young people living with their parents,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household head-related variables was also confirmed. These results raise the need for youth policies that can alleviate the time deficit of young people.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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