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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장년층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본 연구는 40ㆍ50대 중장년층의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20년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를 사용하여 표본대상인 전체 경기도민 16,000명 중 40대와 50대에 해당하는 7,644명의 중장년층을 연구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에서는 여자인 경우, 연령이 높은 경우, 대학교 이상인 경우 우울 수준이 높아졌다.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다고 인식할수록, 취업한 사람인 경우 우울 수준이 감소하였다. 건강 요인에서는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경우 우울 수준이 증가하였고, 반면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 우울 수준이 감소했다. 사회환경 요인에서는 가족 만족이 높을수록, 사회적 관계 만족이 높을수록, 그리고 도움 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우울 수준이 감소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우울 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among middle aged adults in their 40s and 50s. This study used the 2020 Gyeonggi Provincial Life Quality Survey data and selected 7,644 adults in their 40s and 50s out of a total of 16,000 respond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as conducted. For study results, being female, being older, and having higher education were associated with higher level of depression. Perceiving higher socioeconomic status and being employed were associated with lower the level of depression. As for health related factors, higher level of stress and having had suicidal thoughts increased the level of depression. As for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higher family satisfaction, higher social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having person who provided help were statistically associated lower level of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about reducing the level of depression for the middle aged adults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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