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東北亞經濟硏究 第34卷 第3號.jpg
KCI등재 학술저널

코로나19 발생 전후 가계후생 불평등 변화

Household Welfare Inequality before and after COVID-19: The Case of Korea

본 논문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우리나라 가계 후생 불평등의 변화를 소득과 소비의 불평등과 비교분석한다. 이를 위해 17차년도와 23차년도 한국노동패널자료를 사용하여 가계를 소득에 따라 분류하고 고소득 5분위 가계대비 소득과 소비 불평등도와 소비, 여가, 기대수명 등을 종합한 소비대등후생을 비교하여코로나19 전후 불평등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코로나19 이후 소득의 불평등도는 악화되었고 소비의 불평등도는 개선되었다. 소비대등후생으로 측정한 후생불평등도는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악화되었다. 코로나19 이전 동일 소득분위와 후생을 비교할 경우에도 5분위 가계만 후생이 개선되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정책 시행에 따라 저소득층의 여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소득이 낮은 1분위보다 미성년자녀가 많은 2분위 가계의 후생이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되었다는데 시사점이 있다. 논문의 결론에서는 분석결과가 정부의 가계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This paper compares household welfare inequality before and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in South Korea. We use the 17th and the 23rd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KLIPS) data to measure the household welfare in each income qunitile with consumption, leisure, and life expectancy. The results show that the welfare inequality measured by consumption-equivalent welfare has been aggravated after the outbreak the households in the first to the fourth quintile compared to the household in the fifth. This is not just because the fifth quintile has been better off but also because the fifth enjoyed more leisure even during the pandemic. We discuss the policy implication drawn b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the conclusion.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Ⅲ. 분석방법 및 자료

Ⅳ. 분석 결과

Ⅴ. 요약 및 결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