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문학동네 제30권 제2호(통권 115호).jpg
학술저널

[작가 초상] 남생

ZOOM IN 김복희

유년은 목구멍에 꽂힌 칼날 같아서

말하는 남생이, 말하지 못하는 남생이

유년과 말

책의 말

시의 말

말하지 않는 새 인간

말하는 기계 인간

귀신의 말

앞으로의 시와 말

낭독과 말

말하는 남생이를 발견한다면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