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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2권 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스피노자의 윤리적 자아와 다중의 공동성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자아의 윤리성과 다중의 공동성을 다루고 있다. 이는 자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밝히는 것이며, 그 윤리적 성격은 무엇인지를 구명하는 것이다. 이는 스피노자의 신체 변용의 관념, 3종 인식과 정서가 자아 형성에서 맺는 제 관계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아의 윤리적 사회성이 기존의 외재적 규범성에 기초하지 않고, 인간 본성의 본질 속에서 자연적으로 필연적으로 생성됨을 정서의 모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이는 자아의 사회성의 토대를 밝히는 것이다. 또한 개별 자아들의 윤리적 삶이 사회에서 가능한가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는 윤리적 자아가 지닌 다양한 욕구들의 수동성이 사회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결국 사회 속에서 자아의 윤리적인 삶이 구성될 수 없으며, 이는 국가 성립의 기제가 됨을 보여준다. 개별적 자아가 다중으로 결합하여 공동의 권리의 일부가 되는 것이 다중 공동성의 자기 조직화를 의미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This study explores the ethics of the ego and the commonality of the multitude, with a specific focus on Spinoza. Its objective is to illuminate the constitution of the ego and determine its ethical nature. This study demonst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pinoza’s ideas of the affections of the body, three kinds of knowledge, and emotions in the formation of the ego. It delves into how the ethical sociability of the ego is naturally and inevitably generated within the essence of human nature, without being based on external norms, with a focus on the imitation of emotions. By doing so, it aims to elucidate the fundamental basis of the ego's sociability and examine the possibility of ethical lives for individual egos within society. Furthermore, this investigation seeks to determine how the inherent passivity of various desires in the ethical ego finds expression within society and explores the resulting outcomes. Ultimately, it becomes evident that the ethical life of the ego cannot be solely constructed within society, and it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state. Additionally, it illustrates how individual egos combine multiplicities to contribute to collective rights, signifying the ego's organization within the commonality of the multitude.

Ⅰ. 서론

Ⅱ. 예비적 고찰

Ⅲ. 윤리적 자아 형성과 사회

Ⅳ. 국가와 다중의 공동성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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