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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프랑스에서 한류 열풍과 K-Moive의 의미

한국 문화는 K-Pop, 출판, 영화, 웹툰, 패션, 뷰티, 음식, 한글까지 콘텐츠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OTT의 영향으로 촉발된 <오징어게임>(2021)으로 인해서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K-Movie’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특히 프랑스에서 ‘한류의 열풍’이 뜨겁게 일고 있는데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을 필두로 한 K-Pop의 인기와 웹툰,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은 핸드폰 기술의 발달로 프랑스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K-Movie’에 대한 관심은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2000)과 <취화선>(2002)을 시작으로 해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4)가 깐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타면서 부터였다. 프랑스에서 인지도가 높은 다른 한국 감독으로는 2010년 영화 <시>(2010)로 각본상을 탔던 이창동 감독과 제63회, 제64회, 제65회 3년 연속 깐느 영화제에 초대받은 홍상수 감독 그리고 2011년 <아리랑>(2011)으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탄 김기덕 감독이 있다. 프랑스에서 ‘K-Movie’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마니아층이 형성되는 계기는 봉준호 감독이 프랑스의 유명한 만화 원작을 영화 <설국열차>(2013)로 만들면서부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후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깐느 영화제에 초대 되었고, 2019년 봉준호 감독 <기생충>(2019)이 제72회 깐느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타면서 한국 영화는 그 결실을 보게 된다. 프랑스에서 OTT의 플랫폼을 매개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도 프랑스 미디어 잡지 텔레라마(Télérama)에서 애플TV+가 제작한 김지운 연출의 한국 드라마 <Dr. 브레인>을 소개하고, 일간지 르 몽드(Le Monde)에서도 작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서 K-Movie의 의미와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한국 영화가 현재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기까지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제는 현재의 한국 영화의 위상을 유지하고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있어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Korean pop culture, a.k.a K-Pop, is getting is recognition and prominence in all ares of contents and media: publishing, film, webtoon, fashion, beauty, food and Hangeul. Recently, the Korean drama has gained popularity due to the ‘squid game’ (2021) triggered by OTT and has gained global attention for K-Movie. Late success of BTS is adding heat to the ‘Hallyu boom’ in France. Also, webtoon-based K-dramas are getting popular. Webtoons are becoming popular among French teenagers with the development of mobile phone technology. K-Movie's interest began with director Lim Kwon-taek's ‘Chunhyang's Tale’ and ‘Chihwaseon’ and Park Chan-wook's ‘Old Boy’ (2004) winning the grand prize as a judge. Other Korean directors noteworthy of reception in France include Lee Chang- Dong, who won the Best Original Screenplay Award for ‘Poetry’ (2010) which became highly popular in France. Also, Hong Sang- Soo, has been continuously invited to the 63rd, 64th, and 65th Cannes Film Festival. Moreover, Kim Ki-Duk was awarded with “Un Certain Regard” for his work ‘Arirang’ (2011) in 2011. The interest and maniac group for K-Movie in France started to be formed with the Bong Joon-Ho's ‘Snowpiercer’ (2013), a film based on well-known cartoon. Bong Joon Ho was then soon invited to the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IFF) with ‘Okja’ (2017) and his acclamation marked its peak with Parasite (2019) winning the Palme d’Or in the 72th CIFF. In France, OTT is a medium facilitating the Korean drama and movie boom. Recently, French media magazine ‘Télérama’ introduced a novel Korean drama <Dr. Brain>, produced by Apple TV+ and directed by Kim Ji-Woon. On top of that, French daily newspaper ‘Le Monde’s’ covering the piece with great focus and interest is just another sign of significance and promising future for ‘K-Movie’. It has taken about 30 years since the 1990s for Korean films to secure the status and recognition it holds today. It is about time for Korean movies to equip itself with systemic plan and scheme maintain its status in the globe.

1. 서론

2. 프랑스에서 한류 열풍

3. 깐느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과 K-Movie 의미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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