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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정신과 역학

역학은 전염병이나 만성신체질환들을 주로 다루어 왔으며, 정신장애에 대해서는 주로 지역사회조사들을 대상으로 하여왔다. 1980년대에 정신장애의 조작적 진단기준의 발달과, DIS나 CIDI 같은 비전문가에 의해 면담이 가능한 진단적 면담도구의 개발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한 대단위 정신과 역학조사를 훨씬 용이하게 하였다. 본 종설에서는 정신과 역학에서의 기본개념들과 연구방법들, 그리고 역사 등을 기술하고 더 넓은 의미에서의 정신과 역학과 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였다. 유병율과 위험도 측정이 가장 기본적 개념이다. 기술적역학, 분석적 역학, 그리고 실험적역학등이 있으며, 연구 디자인별로는 횡단면적, 코호트, 그리고 대조군 연구등이 있다. 역학연구의 가치는 사례판정을 위한 조사도구의 타당도와 대표성을 갖는 표본 추출방법에 크게 의존한다. 최근에 급격히 발전하는 유전학, 뇌영상 및 횡문화 비교연구 등에 힘입어 진단 타당도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향후 지역사회 역학연구에서 비용-효과성을 고려한 각종 방법의 개발과 전향적 연구들이 기대된다.

Epidemiology has usually been associated with epidemics of infectious diseases, and recently with prevalent chronic illnesses. As for psychiatry, it has been discussed almost exclusively within context of community surveys. Psychiatric epidemiology, based on community, has been greatly advanced owing to the development of operational criteria of psychiatric disorders and of diagnostic interview instruments such as DIS and CIDI, which could be administered by lay interviewers. In this article the authors described basic concepts, methodology, and history of psychiatric epidmiology. In addition brief introduction of width of scope and utility of psychiatric epidemiology were explained. The rates, especially the prevalence rather than incidence, and risk ratio are basic concepts in epidemiology. Various kinds of designs and methods of psychiatric epidemiology have also been described. The reliability of the survey results are largely dependent on how valid the interview instruments are, and how much representative the selected samples are. Diagnostic validities will get higher through the recent advances in genetics, neuroimaging and neurobiology. Devlopment of the new methods to improve cost-effectiveness in community surveys in psychiatric epidemiology are needed.

서 론

역학연구방법

정신과 역학연구의 역사

역학조사결과-한국과 미국의 비교

향후 발전 방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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