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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學 第83輯.jpg
KCI등재 학술저널

의미연결망분석과 감성분석을 통한 한국 언론의 중국 이미지 변화

본 논문은 한국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중국 이미지가 한·중 관계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통상 보수 또는 진보 언론으로 구분되는 언론사별로 중국 관련 보도에 유의미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빅카인즈(BigKinds)를 활용하여 199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관련 사회·문화면 뉴스 기사에 대해 의미연결망 분석과 감성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언론에서 보도되는 중국 이미지는 양국 관계에 따라 변하고 있었다. 또한 감성분석 결과 전체 기간동안 긍정 단어가 부정 단어보다 많았으나 2016년 이후 긍정 단어는 감소하고 있었다. 2018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보수 언론은 진보 언론보다 높은 부정적인 감성 강도를 보이고 있었다.

This paper analyzes how China’s national image has changed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Korea-China relations and the form of media reports. Quantitative and sentiment analysis was conducted on 140,677 news articles that were reported on the subject of ‘China’ from 1990 to 2022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revealed that the image of China reported in the media was changing depend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Key words related to cultural exchange such a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orld’ are concentrated in the first period, but COVID-19 centered on ‘new kind’, ‘virus’ and ‘Wuhan’ appeared to be the most central issues in the fourth period(2018-2022). As a result of sentiment analysis, it was found that positive words outnumbered negative words during the entire period, but positive words have been decreasing since 2016. Particularly, for the past five years since 2018, the conservative press has shown a higher negative sentiment intensity than the progressive press.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3. 연구 방법 및 분석 절차

4. 분석 결과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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