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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연구 제22권 제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The Son as Distinguished Nomen Sacrum (υἱός, ΥΣ) Among, Other Names: The Distinctiveness of the Johannine Son Using Evidence from Early New Testament Manuscripts

신명 문자는 신약성경 사본에 등장하는 문헌적 현상이다. 가장 잘 알려진 네 가지 신명의 축약 형태들 (하나님-ΘΣ; 주-ΚΣ; 예수-ΙΣ; 그리스도-ΧΣ) 외에 신약 파피루스와 사본에는 다른 축약된 이차적 신명의 등장은 일관되게 등장하지 않는다. 이 연구는 신명 문자의 빈도수에 따른 세 가지 그룹(일관된 등장, 등장과 부재의 혼합, 전체 부재)을 분류하여 이러한 등장의 차이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하려 한다. 이런 현상을 테스트하기 위해 본 연구가 핵심적 신명으로 선택한 것은 υἱός (ΥΣ)이다. 이는 이 절대형으로 표현된 ‘아들(ΥΣ)’이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에서 등장하는 공통된 기독론적 묘사를 포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다른 유명한 기독론적 칭호들(예: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다윗의 아들)과 달리, 사복음서와 공관복음서(특히 마 11.25-27, 눅 10.21-22)에서 등장하는 '아들'은 주로 아버지에 대한 상호적 지식을 독특하게 계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가정한다. 이에 근거해 본 연구가 진행한 조사는 예수의 신성에 대한 기독론적 인식이 신조적 합의의 고착화 없이 초기 기독교인들 사이에 공유 됐었을 것이라고 결론 짓는다. 그런데 각각의 파피루스와 코덱스에서 등장하는 아들의 신명이 서로 다른 것은 ‘요한적’아들의 독특한 특징이 특별히 파피루스 P66과 이 파피루스의 경향성을 따른 코덱스에만 반영되어 있기 때문임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이런 현상은 특정 파피루스 계통의 문서군에서 볼 수 있는 신명 문자가 독특한 아들 (예수)에 대한 신성적 인식을 함의하며, 초기 기독교에서 이런 아들의 독특한 정체성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드러낸다. 이는 모든 초기 기독교인들이 이 아들에 독특함에 대해 인지했던 것은 아닐지라도, 점차적으로 아들의 독특성이 그들 사이에서 인정받게 되었을 개연성을 보여준다.

The Nomina sacra are literary phenomena in New Testament (NT) manuscripts. Apart from the four most well-known nomina sacra (God-ΘΣ; Lord-ΚΣ; Jesus-ΙΣ; Christ-ΧΣ), other secondary nomen sacrum appear inconsistently in NT papyri and codices. This article aims to provide a plausible reason for such divergence by categorising three groups (a consistent appearance, a mixture of appearance and absence and an entire absence). To test the phenomena, the one of the key nomen sacrum is υἱός (ΥΣ) because its unique characteristics engage the Christological portrayal in the Synoptics and the Gospel of John. Unlike the other famous Christological titles (e.g. Son of God, Son of Man and Son of David), the author assumes that ‘the Son’ in the absolute sense in the Fourth Gospel and Synoptic Gospels (especially Matt 11.25-27; Luke 10.21-22) mainly functions as a unique revealer of the reciprocal knowledge of the Father.1) The article concludes that the Christological perception of Jesus’ divinity is spread among early Christians without the fixation of creedal consensus. However, the divergence of the Son’s nomen sacrum among papyri and codices indicates that the unique feature of the Johannine Son is reflected in papyrus (P)66 and a codex that demonstrates similar phenomena to P66. This affirms the distinctive identity of the Son, who can be identified with Jesus and is gradually recognised among the earliest Christians, although not all early believers admit such uniqueness.

1. Introduction

2. Investigation of early manuscripts

3. Reasons for the emergence of the Johannine Son in the nomen sacrum : The Divine Sonship in John and the name of YHWH

4. Conclusion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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