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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과정을 이수한 수련생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변화

연구목적: 본 연구는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과정이 수련생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및 정신보건 문제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봄으로써 그동안 수행되어온 전문요원 수련과정의 성과를 평가해보고 향후 수련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2002년 3월에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을 시작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수련 시작하는 시점과 수련을 마치는 시점에 각각 정신 보건문제에 대한 인식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조사 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두 차례 조사에 모두 참여한 대상자는 간호사 119명, 사회복지사 24명 등 총 143명이었다. 통계분석은 paired t-test를 사용하였다. 결과: 1) 수련생들은 정신보건 문제들의 심각도에 대해 수련전후에 인식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치매 문제의 심각도 순위가 5위에서 2위로 높아졌다. 2) 정신보건 서비스의 필요도에 대해 수련전후 인식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는 입원(입소) 시설, 가족모임 혹은 상담이었고 두서비스의 필요도가 수련후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재활은 수련전후 모두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3) 수련과정을 이수한 수련생들은 자비심이 증가하고 사회생활제한은 감소하는 등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권위주의, 지역정신보건개념에는 변화가 없었다. 결론: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을 통해 수련생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정신보건문제의 인식에도 부분적으로 변화를 보였다. 수련전후에 변화가 있는 것과 변화가 없는 것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수련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세부 과목과 주제들과의 연관성을 평가하여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서론

연구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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