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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훈방대상 남녀 비행청소년의 사회심리적 특성

사랑의 교실 참가자를 중심으로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가벼운 비행을 저지른‘훈방대상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인구학적 특징, 사회심리적 특성, 성별에 따른 차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사랑의 교실’ (비행예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비행청소년 290명(남자 192명, 여자 98명)과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일반학생 391명(남자 189명, 여자 202명)이었으며, 이들에게 사회인구학적 설문지와 K-YSR(Youth Self Report) 척도를 실시하였다. 결과: 1) 사회인구학적 자료에서 비행청소년이 일반학생보다 부모 사망률이 더 높았고, 부모의 이혼과 별거가 더 많았으며, 부모의 학력이 더 낮았고, 경제수준이 더 낮았으며, 부모가 맞벌이거나 어머니만 직업이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2) 문제행동증후군척도에서 남녀 모두 비행청소년이 일반학생보다 비행, 공격성, 외현화, 총문제행동 점수가 더 높았으며, 반면 사회적 미성숙의 경우 비행청소년이 일반학생보다 더 낮았다. 그 외 위축, 신체증상, 우울/불안, 사고의 문제, 주의집중 문제, 내재화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3) 사회능력척도에서 남자비행청소년이 남자학생보다 사회성, 학업수행, 총사회능력 모두 낮았다. 그러나 여자비행청소년은 여자학생보다 학업수행만 낮았고 사회성과 총사회능력은 차이가 없었다. 비행청소년의 남녀비교에서 여자군이 남자군보다 사회 성, 학업수행, 총사회능력 모두 높았다. 결론: ‘훈방대상 비행청소년’의 비행은 낮은 사회경제적 상태 및 부모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과 연관이 있었다. 이들은 정신병리적인 면에서 공격성과 충동성이 높은 것 외에는 일반학생과 유사하였다. 이들의 학업수행은 일반학생보다 낮았다. 이들의 사회성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았다.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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