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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대도시 거리 노숙인과 쉼터 거주 노숙인의 정신과적 증상 비교 연구

연구목적: 거리 노숙인과 쉼터 노숙인에 대하여 인구학적 특성과 정신과적 증상의 빈도를 조사함으로써 노숙인 정신건강문제의 중요성을 재고하고 그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방 법: 서울시 소재 58곳의 쉼터 노숙인 1,076명과 서울역 및 영등포역에서 노숙하는 거리 노숙인 538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정보에 관한 설문과 함께 간이증상검사도구(Brief Symptom Inventory)를 시행하였다. 결 과: 거리 노숙인과 쉼터 노숙인 모두 기준집단보다 정신과적 증상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모든 하위 증상점수 및 전체 증상 점수에서 거리 노숙인의 점수가 쉼터 노숙인에 비해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64.1%에 해당 하는 노숙인이 정신과적 진단 및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대상군으로 분류되었다. 결 론: 본 연구는 노숙인의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쉼터의 단순 수용 기능 이외에, 전체 정신보건체계의 한 요소로서 정신보건 접근성 향상과 연계체계 활성화가 중요하며, 거리 노숙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보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monstrate and compare the psychiatric symptom profiles of the homeless people of street and shelter. Method:The subjects were 538 street homeless people from Seoul and Yeongdeungpo station and 1,076 homeless people who stay 58 shelters in Seoul city.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for socio-demographic information and BSI (Brief Symptom Inventory) were filled up. Results:The T scores of homeless people were above the normative score. All the scores of 9 dimensions and Global Severity Index(GSI) were higher in street than shelter,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0). 64.1% of subjects were classified as a group who need psychiatric assessment and treatment intervention. Conclusion:This study shows the significance of mental health problems of homeless people. To solve this, we need more structured and comprehensive mental health delivery system for street people and should strengthen and reform the function of shelter not only for accommodation but also for primary health care as a component of whole delivery system.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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