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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유년기 학대에 의한 정신적 외상과 향후 청소년기 행실문제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본 연구는 Child Trauma Questionnaire라는 미국에서 검증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일반 고등학생과 보호관찰소에 등록되어 있는 비행 청소년군에게 적용한 것으로 비행 청소년 군이 신체적 학대를 더 높은 비율로 보고하였고, 일반 청소년 군이 신체적 방임을 더 높은 비율로 보고하였다. 비교적 많은 수의 대상군을 상대로 유년기 학대 경험을 일반 청소년과 비행 청소년으로 나누어 비교함으로써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군의 유년기 학대의 실태에 관한 기본 자료를 제시한 조사로서의 의미가 있고, 또한 이러한 분야의 연구에 대하여 제시하는 바가 있다. 향후 연구로는 일반 청소년군과 뚜렷이 구분되는 행실 장애군을 대조하기 위하여 보호관찰군 대신 소년원에 수용중인 청소년 들을 조사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응답의 성실성을 보장하고 왜곡을 방지하기 위하여 Childhood Trauma Questionnaire의 보호자 판을 사용하여 보호자의 설문이 동반 될 필요가 있겠다. 또한 우울, 불안과 같은 정서적 문제나 망상이나 환청과 같은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지의 여부도 함께 조사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Issues about psychiatric consequences of childhood maltreatment have been studied for many years, and there are abundant evidences that childhood abuse leaves diverse psychiatric problems later in life.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history of childhood maltreatment and the conduct problems as teenagers. Methods:208 teenagers under probation for minor criminal acts(Disruptive behavior Group) and 251 age matched high school students(Control Group) for control were participated this study. Data from Childhood Trauma Questionnaire were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and analyzed to se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via SPSS 12.0. Results:The disruptive behavior group has shown higher score in CTQ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in items associated with physical abuse. The control group reported higher score in physical neglect. Emotional neglect and abuse were reported higher in control group,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This study provided some evidence for the association between childhood maltreatment experience and the development of conduct problem in later adolescent period by self-report questionnaire from relatively large samples.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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