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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서울/경기 및 전남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목 적 : 본 연구는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었던 광주지역이 아닌 전남지역과 서울/경기지역의 5.18 피해자까지 연구대상을 확대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병률과 생활 스트레스와 일반 건강 등을 조사하여 5.18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치료적 대안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방 법 : 5.18 피해자 113명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을 받은 연구원의 직접 방문 및 대상자와의 면접을 통한 설문지 작성(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척도-인터뷰 버전, 생활 스트레스 설문지, 일반 정신건강 척도)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 과 : 전체 조사 대상자 113명 가운데 29명(25.7%)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되었고, 엄격한 기준에서 평가하더라도 19명(16.8%) 가 진단될 수 있다. 그러나 소척도에 따르면 41명(36.3%)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해당되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피해 자들은 장애가 없는 피해자에 비해 더 심각한 정도의 우울, 불안, 수면장애, 분노, 사회적 위축, 생활 스트레스를 보고하였다. 결 론 : 조사 대상자의 약 1/4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보였고, 이들은 우울, 불안, 사회적 위축, 생활 스트레스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다. 앞으로 보상 문제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의 제공과 시설의 보충이 광주 이외의 지역에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development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their life stresses and related general health in victims of Gwangju Democratic Uprising (5 · 18). Methods : Subjects were 113 5 · 18 victim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rained examiners' interview and survey with PSS-I, life stress questionnaire and general health questionnaire. Results : Results showed that 29 victims (25.7%) met the criteria of PTSD and 19 victims (16.8%) met the rigid criteria of PTSD. But, according to the subscales, 41 victims (36.3%) were diagnosed as PTSD. Victims with PTSD had more serious depression, anxiety, sleep disturbance, anger, social withdrawal and life stresses. Conclusion : About one fourth of them were diagnosed as PTSD. Their PTSD symptoms were complicated by the mixtures depression, anxiety and social withdrawal. They still suffer from life stresses.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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