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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대도시 중심부 쪽방촌 주민의 알코올 사용 장애 유병률과 작업상실일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대도시 중심부 쪽방촌 주민의 알코올 사용 장애 유병률과 작업상실일(Work-loss day)을 평가하여 해당 인구의 알코올 관련 문제의 기능 손실 기여도를 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서울 중심권역인 창신동과 돈의동의 쪽방 밀집 지역의 주민에 대하여 정신보건센터를 중심으로 구청 및 지역 내 관련기관의 협력을 받아 한국어판 Composite International Diagnostic Interview(K-CIDI)와 World Health Organization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 II(WHODAS-II)를 포함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해당지역의 전수 조사를 목표로 하였으며, 969명의 대상자 중 581명이 마무리를 하였다. 결 과 : 알코올 의존과 남용에 대한 평생 유병률은 각각 24.8%, 10.2%였으며, 1년 유병률은 각각 18.4%와 5.3%로 조사되었다. 알코올 의존에 대한 주요 위험인자로는 남성, 60세 이하의 나이, 노숙의 경험, 알코올 문제의 가족력과 우울증상 등이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1년내 알코올 의존을 보인 군에서는 31%의 작업상실일(Work-loss day)이 관찰되었으며, 여러 변수를 보정한 분석에서 알코올 사용 장애가 독립적으로 초래하는 작업상실률%는 6.66%였다. 외에도 우울증상, 만성 질환, 등급을 받은 장애의 여부 등은 유의한 수준의 작업상실일지수%의 예측인자로, 현재 고용 상태는 보호요인으로 관찰되었으며, 그 기여도는 알코올 의존보다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 론 : 조사가 진행된 쪽방촌 지역은 알코올 사용 장애 문제 유병률이 높았으며, 작업상실일 및 작업상실률% 또한 유의한 수준으로 관찰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여도는 우울증상, 만성 질환, 등급을 받은 장애의 여부 등이 알코올 의존보다 높았다. 그러므로 알코올 사용 장애가 언급된 요인들의 결과일 수도 있겠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revalence of alcohol use disorder and its effect on work-loss days among the people living in Single-Room-Occupancy (SRO) areas of central Seoul. Methods : Door to door household survey was conducted with all single-room-occupants in the study area. Of 969 people living in the area, 581 subjects completed interview with Korean Version of Composite International Diagnostic Interview as well as WHO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II. Results : Lifetime prevalence of alcohol dependence was 24.8% and alcohol abuse was 10.2%. One year prevalence of alcohol dependence was 18.4% and alcohol abuse was 5.3%. Main risk factors of alcohol dependence were male gender, younger age than 60 years, experience of homelessness, family history of alcoholism and depressive symptoms. People with alcohol dependence showed monthly work-loss of 31%. But only 6.7 percentage points of work-loss could be directly attributed to the alcohol dependence. Employments status, registered disability, chronic health problem and depressive symptom were stronger predictors of work-loss days (%) than alcohol dependency. Conclusion : Alcohol use problem was highly prevalent in single-room occupant areas with significant loss of work-days. But depressive symptoms, unemployment and physical health account for more work-loss days than alcohol dependence, and it might be possible that alcohol use disorders being the result of those factors.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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