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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회복탄력성이 직장인의 주관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연구목적 :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개인적 차원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의 증가를 초래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 사회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관적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회복탄력성이 주관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하고자 한다. 방 법 : 일개 시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 46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은 사회인구학적 요인에 대한 자기보고식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또한 PWI-SF(Psychosocial Well-being Index-short form), 한국어판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중증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유병률과 관련 요인을 조사하 였다. 유의미한 중증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PWI-SF 27점, CES-D 21점을 각각 절단점으로 하였다. 결 과 : 연구 대상자들의 17.1%가 중증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증 스트레스에 관하여 성별(p=0.004) 및 회복탄력성 (p<0.001)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근속연수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특히, 회복탄력성이 낮을 경우 중증 스트레스를 겪을 위험도가 4.78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의미한 우울증의 유병률은 14.9%였다. 결 론 : 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직장인의 중증 스트레스의 규모와 우울증의 유병률을 알아 볼 수 있었다. 또한 회복탄력성이 주관적 스트레스에 대해 잠재적 보호요인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회복탄력성의 향상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함을 제안할 수 있다.

Objectives : Stresses of employees not only reduce the quality of life but also increase socioeconomic burde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revalence of severe stress and depression in community employees and to confirm the effect of resilience on subjective stress. Methods : Four hundred and sixty two community employees at one city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The sociodemographic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 reports. We used PWI-SF (Psychosocial Well-being Index-short form), Korean version of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and the scale of resilience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correlation of severe stress and depression. Cutoff of clinically significant severe stress and depression was PWI-SF≥27 and CES-D≥21, respectively. Results : Seventeen point one percent of subjects suffered with severe stress. Although the prevalence of severe stress was not different by age, marital status, educational level and service year, it was different by gender (p=0.004) and resilience (p<0.001). Employees who have low resilience experience severe stress 4.78 times more than other employees.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was 14.9%. Conclusion : This study revealed the prevalence of severe stress and depression in community employees and confirmed the role of resilience as a potential protective factor against subjective stress. The results suggest that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community, it is important to manage the stresses of employees and require variable mental health services including enhancement of resilience.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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