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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독거노인에서 종교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목 적 : 독거노인에서 종교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 일 지역에 거주중인 독거노인 1,660명을 대상으로 인구학적 정보, 한국판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Korean version of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Short Form, SGDS-K)을 측정하였으며, 종교 및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여부를 측정한 뒤 T-검정, 카이-제곱 검정 및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대상자의 52.1%가 종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38.7%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변수의 영향을 통제하여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가진 경우(OR=0.597, p<0.005) 우울증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종교는 우울증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독거노인의 우울증에 있어 보호인자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에 종교는 우울증 여부와 연관 성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그 동안 거의 연구된 바가 없는 독거노인에서의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 하였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religion, belief in afterlife and depression in elderly living alone. Methods : A total of 1,660 individuals were surveyed in this study, which is a community-based study of the elderly population. General characteristics, SGDS-K (Korean version of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Short Form), religiosity and belief in afterlife were surveyed. The data was analyzed by t-test, chi-square test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Results : Among participants, 52.1% had religion and 38.7% had belief in afterlife. Participants who have belief in afterlife were less likely to have depression by binary logistic regression after controlling covariates, whereas religion had no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Conclusion : This result suggested that belief in afterlife could be a protective factor for depression in elderly living alone, whereas religion was not. This study confirmed the clinical value of the belief in afterlife in elderly living alone which was less studied before.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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