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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북한이탈주민에서 우울 증상과 회복탄력성의 관련성

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 인구학적 변수의 특징에 따른 우울 증상 및 회복탄력성과 관계, 우울 증상과 회복탄력성 사이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본 연구에서는 전국 하나센터에 등록한 북한이탈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자가 설문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북한어판 CES-D, CDRISC와 BRS를 통한 사회인구학적 변수 및 회복탄력성을 측정하여 각 변인들을 측정하였으며, 사회인구학적 특성들과 우울증상 또는 회복탄력성 점수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Pearson 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 연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 중 여성(p=0.002), 저소득(p=0.007), 무직(p=0.017), 지난 일년간 건강문제가 있었던 경우(p<0.001) 우울 증상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CD-RISC로 측정한 회복탄력성 점수는 여성(p=0.049), 입국 후 기간이 1년 이상(p= 0.042), 그리고 미혼인 경우(p=0.021)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상은 회복탄력성 점수 각각 (CD-RISC;r=-0.257, p< 0.001, BRS;r=-0.409, p<0.001)과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서 우울 증상의 심각도와 회복탄력성 사이에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근거로 향후 북한 이탈주민들의 우울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socio-demographic variables and the correlation with depressive symptoms and resilience in North Korean defectors. Methods : The study subjects were 300 North Korean defectors registered in regional adaptation center (Hana Center) in South Korea. Participants reported self- questionnaires including socio-demographic variables, which consider the sociocultural background of North Korea and the following self-rating scales : North Korean version of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CES-D-NK,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D-RISC, and brief resilience scale. Results : Female (p=0.002), low income state (p=0.007), no occupational state (p=0.017), and presence of health problems over the past year (p<0.001) showed significantly high depression score in North Korean defectors. Only female gender (p=0.049), longer period after entry (p=0.042) and unmarried status (p=0.021) showed lower resilience score of CD-RISC. When correlation analysis were performed, depressive symptoms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score both in CD-RISC (r=-0.257, p<0.001) and Brief resilience scale (r=-0.409, p<0.001). Conclusion : Severity of depressive symptoms and low resilience are highly correlated in North Korean defectors. Future interventions should focus on improving resilience to decrease depressive symptoms in defector groups.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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