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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몰핑 얼굴 표정의 평가와 회복탄력성의 관계

연구목적 : 회복탄력성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며,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이 타인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평가하는 능력에 강점이 있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긍정과 부정의 감정이 몰핑된 얼굴 표정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 정도가 회복탄력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 경기도 일개 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얼굴 표정 인식 실험을 진행하고 회복탄력성 척도, 긍정적 정서 및부정적 정서 척도를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확인하였다. 실험은 몰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작한 다양한 혼합 표정 사진을 제시 하고 긍정적인 표정인지, 부정적인 표정인지를 반드시 고르도록 하여 조사하였다. 몰핑 정서 자극에 대해 긍정적인 표정이라고 응답한 정도와 각 설문 척도 간의 관계를 Pearson 상관분석하였다. 결 과 : 몰핑 정서 자극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정도는 회복탄력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r=0.331, p<0.05)을 보였다. 또한 몰핑 정서 자극은 긍정적 정서 척도인 PANAS(Positive)와도 유의미한 정적 상관(r=0.365, p<0.05)을 보였지만, 부정적 정서 척도인 PANAS (Negative)와는 유의미한 상관관계(r=-0.032, ns.)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몰핑된 얼굴 표정에 대한 정보를 긍정적으로 처리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회복탄력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정보 처리 능력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하였다.

Objectives : Resilience is the ability to maintain mental health in spite of adversity, and it is suggested that people with high resilience may have a strength in recognizing and evaluating other people's emotions posi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ability to evaluate morphed facial expressions positively and resilience. Methods : The experiment for facial expressions evaluation using morphed software was conducted on 50 normal population living in Yong-in city, Gyeonggi-do. Participants were forced to choose whether the morphed facial expressions are positive or negative without time limitation. And then, resilience, positive emotion and negative emotion scale were confirmed by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data of this study was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test. Results : The number of responding positively to the morphed emotional stimulu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resilience (r=0.331, p<0.05). In addition, the number of positive response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ANAS (Positive) (r=0.365, p<0.05), but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PANAS (Negative) did not appear (r=-0.032, ns.). Conclusion :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at the positively information processing and evaluation about morphed facial expressions is related to resilience. This results suggested the clinical value of positive information processing abilities to improve resilience.

서 론

연구 방법

결 과

고 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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