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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 연구 제47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타인돌봄과 자기돌봄의 경험

Experiences of Caring for Others and Self-Care Among Care Workers Serving the Vulnerable Population

사회적 돌봄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좋은 돌봄에 대한 화두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목적은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타인돌봄과 자기돌봄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구해 좋은 돌봄에 대한 맥락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 5명을 의도적 표집과 눈덩이 표집을 통해모집하였다. 심층 면접을 통해 질적 연구를 수행하고 사례 내 분석과 사례 간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들의 타인돌봄과 자기돌봄은 마치 악장의 장조와 단조의 조바꿈과 도돌이표로 구성된 운명 교향곡과 유사했다. 타인돌봄과 자기돌봄은 6개의 하위구성 요소 ‘타인돌봄 기대, 타인돌봄보람, 타인돌봄 한계, 자기돌봄 취약, 자기돌봄 번아웃, 자기돌봄 재정비’와 총 26개 의미 단위가 드러났다. 범주들을 관통하는 중심주제로 ‘좋은 돌봄의 균형으로 향하는 조바꿈과 도돌이표(조화로운 하모니)’로 질적의미를 밝혔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과 정책적 제언을 하였다.

As the demand for social care increases, the topic of good care continues to be discus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contextual direction for good care by exploring in-depth experiences of caring for others and self-care among care workers serving the vulnerable population. To achieve this, five carers from a vulnerable class were recruited through intentional and snowball sampling.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in case and between case analysis methods were used. As a result of this study, experiences of caring for others and self-care among vulnerable care workers resembled a symphony of fate, including major and minor keys and repetition. Care for others and self-care revealed six sub-elements (expectations of caregiving, satisfaction of caregiving, limitations of caregiving, vulnerability in self-care, burnout in self-care, and realignment of self-care) and a total of 26 units of meaning. The central theme was ‘transition and repetition toward the balance of good care (harmony).’ Finally, based on findings in this study, social welfare practices and policies are suggested.

Ⅰ. 서론

Ⅱ. 문헌 연구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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