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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고교 무용특기자의 생활과 고민

본 연구의 목적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대진학을 준비하는 무용특기자의 생활과 고민을 분석하는 것이다. 1년 동안 담임교사 및 체육교사로서 무용특기자들의 학교생활을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서 수집된 자료는 주제별 범주화 분석을 통해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로 첫째, 무용특기자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큰 부담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였고 이것은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무용특기자들은 학생이면서 동시에 선수였다. 무용특기자의 대학입시 전형에 학업 성적이 반영되는 것이 무용특기자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도록 하는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었다. 둘째, 무용특기자들은 방과 후에 무용 연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고 정기적인 무용대회와 공연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것은 다른 종목의 학생선수의 생활과 유사하였다. 셋째, 무용특기자들은 학업, 무용, 체중, 체형, 경제적 비용에 관한 고민을 갖고 있었다. 무용특기자들은 학생으로서 갖는 고민과 선수로서 갖는 고민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life and distress of high school student dancers who prepare for entering universities. 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as a homeroom and physical education teacher, the researcher has conducted individual and group interviews with participant observation for 1 year.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method of inductive categorical analysi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the participants bore heavy burdens because they had to simultaneously perform roles as both students and dancers. That is, the participants were expected to attend to their schoolwork with diligence and to spend the most amount of their time practicing dance after school. As extracurricular activities, they had hard training for public performances and dance competitions. It was also observed that the student dancers were distressed about decent grades, body shape/weight management, and financial difficulties.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및 논의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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