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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웅포지역 녹차와 홍차의 항산화 효과

전북 익산시 웅포지역에 자생하는 차는 한국 최북단 지역에 위치한 재배지로서의 지리학적 식생 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에 대한 소개, 과학적 효능분석, 기초적인 기능 및 관능실험 그리고 타지역 차와의 비교학적 연구 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나라 차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웅포 지역의 차로 만든 녹차와 홍차의 생리활성 성분과 항산화 효과를 측정하여 향후 관련 연구의 기틀로 삼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의거하여 이 연구에서는 각각의 총 폴리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하였고, DPPH 라디칼과 ABTS 라디칼 소거능을 측정하여 항산화 효과를 검색하였다. 녹차와 홍차 추출물의 총 페놀함량은 각각 189.72±68.05, 122.81±13.26 mg GAE/g, 그리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51.37±1.64, 93.41±4.46 mg RE/g이었다. 녹차 추출물 31.25 ug/ml 이상, 홍차 추출물은 42.5ug/ml 이상의 농도에서 모두 90% 이상의 높은 DPPH 라디칼 소거능을 보였다. 녹차와 홍차 추출물은 농도 의존적으로 ABTS 라디칼 소거 효과가 높아졌고, 특히 녹차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이 높았으며, 31.25 ug/ml 농도에서도 60% 이상의 소거능을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웅포지역 녹차와 홍차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녹차의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여 궁극적으로 노화방지와 암 억제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향후 익산 웅포지역에서 자생하는 차에 대한 가치 보존과 이 차가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활발한 성분분석 및 생리활성 연구가 기대된다.

Ungpo region in Iksan, Jeonbuk of South Korea is the uppermost limit of wether for cultivating tea. This study focuses on analyzing biologically active constituents and antioxidant effects of green and black tea from Ungpo to brighten hidden zone of related tea studies. Firstly, we starts from examining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Green Tea extracts(GTE) and Black tea extracts(BTE) from Ungpo and evaluating the possible antioxidant activities from its extracts. Therefore, we could measur the effects of GTE and BTE on vitalizing activities against DPPH radical and ABTS radical. These results indicate that GTE and BTE protects oxidative activities through activating free radials.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고찰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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