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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비평] 희미해지는 ‘것’들을 위한 존재론: 신인 작가들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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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 117호.jpg

1. 밤의 문장들

2. 구획된 세계와 ‘틈새’의 존재론: 이은희, 「선 긋기」

3. 언어의 (불)가능성과 ‘광주’: 한정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

4. 또 하나의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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