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역사의 격랑에 떠밀린 한 법조인의 시계(視界)
분단 독재와 반공 탄압의 ‘묻지 마 유죄’ 속에서
정권이 국가와 동일시되는 법치 현실의 모순
단락과 청산이 없는 역시를 되풀이해서야
역사의 역주행 막지 못한 책임, 남 탓으로만?
지배자의 횡포 막을 견제 기능, 주권자의 힘에 달렸다
나라의 주인이 지배의 객체로 살아가서야
올바른 길은 결코 높고 먼 곳에 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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